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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경

HR 블레틴의 편집인으로 인재경영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역량과 조직원 간의 시너지를 최대화함으로써 조직 성과를 증대하는 조직운영 모델과 기업 사례 발굴에 관심이 많습니다.

호봉제는 정말 나쁜 것인가? 왜 성과주의를 해야 하는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여기에는 별다른 답이 없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순전히 개인의 경험과 가치 판단에 의한 것임을 알고 읽어주시기를 바란다. 탄압받는 호봉제 호봉제는 곧 연공서열제다....

왜 그는 내 말을 듣지 않을까?

회사에 출근하면 업무에 대한 간단한 피드백부터 브레인스토밍까지 하루에도 수십 번 동료들과 의견을 주고받게 된다. 나의 그리고 우리 팀의 결과물을 개선시키기 위해 동료에게 의견을 요청하고, 나의 의견을 전달하기도 하는 것이다....

일의 의미를 살리고, 죽이는 것들

조직원들이 일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업무, 조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일의 의미, 가치감과 관련된 주제들은 조직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리곤 한다....

성과관리를 둘러싼 새로운 흐름

지금까지 성과관리는 평가를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다. 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절차와 도구를 늘리고, 기법을 정교화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온 것이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평가 중심의 성과관리는 조직과 구성원에게...

디지털 인재에 대한 오해와 실제

디지털 전환의 열풍 속에서 디지털 인재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미디어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성공하려면 디지털 리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디지털 인재에 대한 설명은 모호하기만 하다. 역량진단 전문업체인 SHL에서는 디지털...

성과관리의 어려움

기업들은 보다 공정한 성과 평가를 위해서 평가자들을 교육하고, 다면평가를 도입하기도 하였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다. 다면평가 결과에서 유독 동료평가 점수가 낮았거나, 평가 전, 후 리더로부터 ‘단속’이나, ‘색출 작업’을 겪었던 사람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