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HR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자주 듣게되는 바람은 직원 ‘스스로’, ‘주도적으로’, ‘알아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CEO나 관리부서가 시켜서가 아니라 팀과 구성원들이 주체가 되어 일하는 기준을 세우고, 성과를 위해 더 나은 일하는 방식을 스스로 찾고 개선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HR 없이도 굴러가는 조직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미션
조직과 그 구성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더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조직의 고민
스스로 일하는
성장해 나가는
구성원들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직장을 원합니다. 그리고 조직 또한 구성원들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리더들은 ‘구성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구성원들이 “이 회사에 들어와서 성장했다”라고 느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평가가 아닌 성장을 위한 성과관리 제도를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조직에 몰입하는
높은 퇴사율, 우수인재 유지는 리더들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구성원들로 하여금 ‘쉽게 대체될 수 있는 회사’가 되지 않기 위해 소통을 늘리고, 구성원들을 몰입시킬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가꾸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사업적 우선순위에 밀려 조직문화 개선에 충분한 자원을 쏟지 못하고 있다고 담담하게 밝혔습니다.
우리의 접근
인간에게는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는 잠재력과 더 나은 나를 위해 배우고 변화할 수 있는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구성원과 조직이 자신이 보유한 탁월성을 발견하여 최상의 역량을 발현하고 최고의 성취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우리는 100여장이 넘는 보고서보다 실제로 실행되어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식을 추구합니다. 컨설턴트가 중심이 되는 솔루션이 아니라 직원들이 참여하여 스스로 조직에 필요한 해결책을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단순히 흥미를 끌거나 유행에 휩쓸린 접근은 지양합니다. 입증된 원리와 근거에 기반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 새롭게 발굴되는 혁신적인 사례와 기법을 고객 상황에 맞게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