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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최고의 성과를 내는 기업은 심리를 다루는 기술이 다르다

*신간소개는 출판사에서 HR 블레틴 독자들만을 위해 작성한 소개글로 운영됩니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와 스마트워크, 언택트 트렌드 등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기업의 운영 방식과 전략에 있어서도 큰 지형변화가 생기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일하는 장소가 ‘회사’에서 ‘집’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넘어 일에 대한 근본적인 가치와 방식이 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격적인 언택트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은 ‘타인과의 관계’보다 ‘나’에게 집중할 기회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가치 판단과 성공의 기준 역시 외적·물리적 성취에서 개인적·내적 성취로 변하고 있다. 이제 직원들 역시 외적인 보상보다도 개인적인 만족과 보람을 추구하며 일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 앞에 기업은 어떤 전략으로 직원을 관리하고 동기부여 시킬 수 있을까? 또한 코로나 이후 생활 방식의 변화에 따라 점차 다양해지고 전문성을 띄는 고객들의 니즈는 어떻게 충족할 수 있을까?

위기는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된다. ‘팬데믹(pandemic)’이라는 극단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는 기업은 존재한다. 세계적으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심리학회에서 논문상을 수상하고, 국제긍정심리학회에서 긍정조직개입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심리학자 이항심 교수(건국대)는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하여 성공을 만드는 조직과 구성원의 비밀’에 주목하였다.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외부적 조건보다 개개인의 ‘심리 자산’에 주목할 때 최고의 성과를 낸다”

이를 연구하기 위해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성공시킨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토스, 스타일쉐어, 크래프톤, 팜스킨 등) 창업가와 주요 VC(매쉬업엔젤스, 옐로우독 등) 등 혁신 리더 12인을 심층 인터뷰하였다. 그리고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기업이 외부적 조건보다 개개인의 ‘심리 자산’에 주목할 때 최고의 성과를 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시그니처』에서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조직문화 6가지를 제안한다.

  1. 직원들의 심리적 안전감을 높여 각 구성원의 업무 몰입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다.
  2. 언택트·디지털 시대, 직원들이 느끼는 존재감과 소속감이 성장 동력의 핵심이 된다.
  3. 행복한 직원이 많은 조직일수록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과가 나온다.
  4. 자신의 업무에서 일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큰 복지다.
  5. 다양한 업무 분야의 사람들이 우연히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신사업의 아이디어 창출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6. 구성원의 다양성이 높아질수록 더 강력한 조직이 된다.

저자는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개인에게만 책임과 의무를 돌렸던 한계를 지적하며 개인을 둘러싼 조직과 환경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강조한다. 개인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더라도 현실적인 조직문화가 따라주지 않으면 완전한 혁신을 이루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시그니처』를 통해 코로나19, 인공지능의 등장과 같이 한 치 앞의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위기 속에서 기업이 어떻게 대처하고, 성장 동력을 활성화할 수 있을지 전문적인 해답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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